파도마음의 블로그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289

이상형

꿈속에서 이상형의 여인을 만났다. 지금 나이 68세에 말이다. 평소 이상형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던 내가 이상형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꿈이기도 하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새벽 3시. 오랫동안 블로그를 열지 않았고 글도 쓰지 않았는데 이 꿈 얘기를 남기고 싶은 ..

카테고리 없음 2018.05.31

비와비 사이

지나 가는 비인 줄 알면서도 기차 시간에 늦지 않으려 허둥지둥 가다보니 끝 줄의 비 꽁무니를 따라 가며 비를 맞아 옷이 젖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다시 비가 몰려오는 앞 줄에 서서 잡으려하고 안 잡히려 하고 달리기 시합하듯 오다보니 비는 안 맞았는 데 온 몸이 땀에 젖고 말았다 젖어..

카테고리 없음 2015.09.03

가을 오후

가을 오후 / 도종환 고개를 넘어오니 가을이 먼저 와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 연락이라도 하고 오지 그랬느냐는 내 말에 가을은 시든 얼굴을 하고 입가로만 살짝 웃었다 웃는 낯빛이 쓸쓸하여 나는 가만히 가을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쓸쓸해지면 마음이 선해진다는걸 나도 알고 가을도 알..

카테고리 없음 2015.09.03
이전
1 2 3 4 ··· 97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파도마음의 블로그

  • 분류 전체보기 (289)
    • 나의 이야기 (7)
    • 모셔온 글 (38)

Tag

모셔왔습니다., 허락없이 모셨습니다, 제 블러그에 잘 모시겠습니다.,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Daum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