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무기
- 유 영만의 글중에서 -
'어제'를 버려야
'오늘'을 맞이할 수 있으며,
'오늘'을 버려야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
버리고 비워야
새 봄을 맞이할 수 있다.
버림과 비움이
곧
얻음이고 채움이다
비장의 무기
- 유 영만의 글중에서 -
'어제'를 버려야
'오늘'을 맞이할 수 있으며,
'오늘'을 버려야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
버리고 비워야
새 봄을 맞이할 수 있다.
버림과 비움이
곧
얻음이고 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