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인생
결국
겨울은 봄에게 진다.
겨울이
혹독 할수록
봄은
더욱 감미롭다.
그러나,
봄도
영원하지는 않다.
모든 것은
돌고 돈다.
양지가 음지도 되고,
밝은 날이 있으면 어두운 날도 있듯이...
괴로움은
스스로 털어야 한다.
연 잎은
스스로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돌고 도는 인생
결국
겨울은 봄에게 진다.
겨울이
혹독 할수록
봄은
더욱 감미롭다.
그러나,
봄도
영원하지는 않다.
모든 것은
돌고 돈다.
양지가 음지도 되고,
밝은 날이 있으면 어두운 날도 있듯이...
괴로움은
스스로 털어야 한다.
연 잎은
스스로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